LG화학 주가 전망

LG화학이 항암·면역·대사질환 등 핵심 질환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사의 유전자 기술을 접목한 치료제 개발에 나서면서 주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화학은 개발 중인 유전자 세포치료제의 원료세포로 쓸 수 있는 메디포스트의 세포배양 플랫폼 ‘MLSC’를 도입하면서 벤처의 유망 기술을 도입하며 부가가치가 큰 신기술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모습입니다.

2018년 말부터 양사가 유전자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진행해온 기초연구 결과의 후속 계약으로 원료세포와 효능 높은 원료세포를 만드는 핵심인 세포배양 기술(MLSC)을 메디포스트에서 제공 받는다고 합니다.

한편 LG화학은 바이오 벤처 아이씨엠(ICM)에서 퇴행성관절염 관련 유전자가 삽입된 아데노 연관 바이러스 벡터 후보물질을 이전 받았으며, ‘ICM-203’은 비병원성 바이러스인 아데노 연관 바이러스(AAV)를 운반체(벡터)로 이용해 퇴행성관절염 등 다수 적응증에 적용할 유전자 치료제라고 합니다.

LG화학 회사 개요

LG화학은 ‘화학’을 넘어 ‘과학’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이 되겠습니다.
LG화학은 1947년 창립 이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대한민국 대표 화학기업입니다.

깨지지 않는 화장품 뚜껑부터 세상에 없던 최고의 배터리까지, LG화학은 고객과 인류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지난 70여년간 꿈을 현실로 만들어왔습니다.

이제 LG화학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사업 및 배터리 전문 자회사 등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Global Top 5 화학회사'로 다시 한번 도약코자 합니다.

“We connect science to life for a better future”
LG화학은 ‘화학’을 넘어 ‘과학’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이 되겠습니다.

LG화학 주가

11월 초 58만원대의 단기 저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한 주가는 90만원까지 터치하면서 끝없이 상승하고 있는 LG화학의 주가입니다.

LG화학 주식

LG화학의 시가총액은 63조 390억원이고, EPS는 4,003원이며, PER은 223.08배를 기록중입니다.

250일 최고가는 2021년 1월 4일 기록한 900,000원이고, 250일 최저가는 2020년 3월 19일 기록한 230,000원으로 최저가 대비 현 주가는 288.26% 상승한 수치입니다.

1월 5일 거래량은 371,709주를 기록하면서 0.45% 상승한 893,000원에 종가 마감하였습니다.

LG화학 주주현황

LG화학의 총 발행주식수는 70,592,343주이며, 이 중 유동비율은 64.29%입니다.

LG화학의 주요 주주구성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LG 외 3인	23,555,560	33.37
LG	23,534,211	33.34
LG연암문화재단	20,746	0.03
정호영	600	0.00
차국헌	3	0.00
국민연금공단	7,047,659	9.98
자사주	1,652,417	2.34

LG화학 실적

LG화학의 실적은 위와 같습니다.

2018년에 비해 2019년의 실적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는데, 2020년에는 예년 수준으로 실적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LG화학 목표주가

LG화학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 및 기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신증권 | 2021/01/05 | 1,200,000원
현대차증권 | 2021/01/05 | 1,030,000원
SK증권 | 2021/01/05 | 1,100,000원
신영증권 | 2020/12/11 | 910,000원
유안타증권 | 2020/12/08 | 1,000,000원
NH투자증권 | 2020/12/08 | 1,100,000원
미래에셋대우 | 2020/11/24 | 1,050,000원
유진투자증권 | 2020/11/24 | 970,000원
하이투자증권 | 2020/11/23 | 950,000원
삼성증권 | 2020/11/17 | 920,000원

최저가 91만원에서부터, 최고가 120만원까지를 LG화학의 목표주가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