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1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주 강원도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주들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화천군 사내면의 한 돼지사육농가에서 ASF라 불리우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돼 1차 실시간 PCR 검사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사육 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1년 만입니다. 해당 농장은 돼지 940마리 가량을 사육하는 곳으로, 농가에서 250m 떨어진 곳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오전 5시부터 모레(11일) 오전 5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도와 경기도의 양돈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관련 축산시설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해당 농장의 돼지 940마리와 근.. 2020.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