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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티유 주가 전망

by story2 2020. 8. 12.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과 4700억원 상당의 배터리 팩 하우징 공급계약 체결한 알루코가 상한가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알루코 그룹 계열사인 케이피티유 역시 상한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작다보니 알루코가 점상한가를 기록했을때 케이피티유 역시 점상한가를 기록하며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네요.

 

오늘은 케이피티유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케이피티유 회사 개요

케이피티유는 고객만족을 위한 기술맞춤형 기업으로, 고객과 품질우선의 혁신경영으로 산업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케이피티유는 1988년 장안종합열처리(경기도 부천시)로 출범하여 진공열처리, 산질화, 플라즈마, 가스질화, PVD COATING, 진공침탄, 압출금형 등을 제작하여 한국의 금속시장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최우선주의와 철저한 품질우선경영을 첫째 원칙으로 하고 있는 케이피티유는 창립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新산업문화를 창조하고, 고객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세계적 기술의 접목을 통하여 혁신적 품질경영으로 큰 신뢰를 받는 케이피티유가 되겠습니다.

 

  • 동사는 1988년 12월 30일 금형열처리업 영위를 목적으로 개인기업으로 개업한 후 1995년 8월 9일 '(주)장안종합열처리'로 법인전환하였으며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 당사는 금속의 표면처리 전문기업으로, 금형제조를 주 목적사업을로 영위하고 있으며 압출금형 및 프레스금형 제작, 산업용 알루미늄 등의 판매를 함.
  • 당사사업의 영위 및 존속에 따라 장기간의 거래로 납품업체의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지속적인 매출처 유지함.

케이피티유 주가

2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인 케이피티유입니다.

오늘도 시초가는 점상한가를 예상중이며, 알루코와 함께 최근 증시에서 가장 강한 종목으로 보여지네요.

 

케이피티유의 시가총액은 334억원이며, EPS는 -151원으로 적자 기업입니다.

시가총액이 작다는 점이 메리트로 보여집니다.

8월 11일 거래량은 16.9만주 가량이 거래되며 29.86% 오른 6610원의 상한가로 종가 마감하였습니다.

 

케이피티유의 총 발행주식수는 506만주 가량이며, 유동비율은 49.48%입니다.

주요주주로는 알루텍 외 4인으로 50.52%에 해당하는 255.6만주 가량을 보유하고 있네요.

케이피티유 실적

2019년에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그 이전에는 흑자를 기록하고 수익률도 괜찮은 강소기업 느낌이 나네요.

케이피티유 주가 전망

알루코와 함께 점상한가 행진을 알루코가 먼저 상한가를 기록했으므로, 대장주는 알루코로 보여집니다.

알루코가 상한가가 풀리기 전에 케이피티유가 먼저 상한가가 풀리기 쉽다는 이야기죠.

 

알루코의 주가를 보면서 대응 잘 하시고, 점상한가로 시작하면 점상한가가 풀릴때 물량을 조금씩 매도하는 것도 수익을 지키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어찌되었거나 보유자분들은 축하드리고, 케이피티유에서 좋은 성과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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